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92 │ 남해시대 만평 작가를 소개합니다 692 │ 남해시대 만평 작가를 소개합니다 문옥상 작가는 2007년 10월부터 남해시대 만평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1년에 신문이 50회 발행되므로 어림잡아 620호의 만평을 그려 주었습니다. 1966년생인 문옥상 작가는 남면 상가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 작가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좋은 만평에 대한 열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특집 | 남해타임즈 | 2020-04-20 11:48 잘 계시죠 잘 계시죠 지금으로부터 13년 전,2007년 4월 18일 발행한남해시대 창간1주년 특집호1면 사진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습니다.그리운 얼굴도 있습니다.아직 살아 계신지아님 다른 곳으로 가셨는지궁금한 얼굴도 있습니다. 학사모 할머니!아즉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지요?박정두 의장님, 봉철 관장님, 남식 형님저때만 해도 참 풋풋했습니다. 삼동 해찬이도 잘 있는지이제는 여고생인 다정이도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2006년 4월 시작한 남해시대가창간 14년을 맞아군민여러분의 안부를 묻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특집 | 남해타임즈 | 2020-04-20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