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와 군의회 코로나와 군의회 코로나19 사태가 군의회 본회의장의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지난 21일 있은 제245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임태식 의원에 이어 5분 발언을 하러 나간 하복만 의원이 군의회 직원이 마이크 덮개를 갈아 끼우는 동안 기다리고 있다. 군의회 본회의장도 온통 투명 칸막이가 쳐져 있다. 포토뉴스 | 남해타임즈 | 2020-09-24 11:05 713 │ 시대만평 713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9-18 17:16 712 │ 시대만평 712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9-11 11:52 711 | 시대만평 711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9-10 13:29 710 | 시대만평 710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8-28 11:30 709 | 시대만평 709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8-20 11:23 708 | 시대만평 708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8-14 10:47 도로가 물바다? 도로가 물바다? 사진은 설천 문항마을 인근 문수선원 앞 새로 난 도로다. 이 도로는 산 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도로로 넘쳐 물바다를 이루고 있다. 강수량이 많을 경우 한쪽으로 쏠린 물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논경지로 흘려들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근 마을주민 A씨는 "도로 확포장 전에는 산 쪽에서 내려오는 물은 별도로 수로가 있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수로 정비 등 후속대책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설천면사무소와 함께 현장을 확인했으며,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같은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 포토뉴스 | 한중봉 기자 | 2020-08-14 09:53 707 | 시대만평 707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7-31 14:58 706 | 시대만평 706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7-23 10:31 705 | 시대만평 705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7-17 11:31 704 │ 시대만평 704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7-13 14:05 니가 왜 거기서… 니가 왜 거기서… 지난달 29일 삼동면 어느 한 화장실 입구에 차가 막고 서 있다. 사진을 보내온 독자에 따르면, 이 차에는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이 타고 있었는데 비가 억수같이 오다 보니 불가피하게 화장실 입구에 잠시 차를 댈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독자 A씨는 "이 분은 차를 세우고 화장실 이용자에게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고 전하고 "이런 경우를 생각해 비가림 시설을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남해시대신문에 사진을 보내온 의미를 전했다. 사진기사 | 한중봉 기자 | 2020-07-10 16:50 703 │ 시대만평 703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7-06 12:11 하늘에서 축복이ㆍㆍㆍ 하늘에서 축복이ㆍㆍㆍ 지난달 30일 남해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다. 삼산(三山) 정현태 시인은 페이스북에 현대아파트 위로 "대추나무에 사랑 걸리듯 오늘(30일) 내가 사는 현대마을 위로 찬란한 무지개가 걸렸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이경재 씨도 "역시 보물섬"이라는 말로 무지개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 사진기사 | 남해타임즈 | 2020-07-03 11:35 702 │ 시대만평 702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6-26 16:36 독자가 보내온 사진 독자가 보내온 사진 삼동면 물건마을에 설치된 걷는 사람들을 위한 나무로 만든 길입니다. 한 독자분이 "이 나무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 풀이 짙어 걷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여름철은 `풀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리하고 나면 또 자라곤 합니다. 한 번쯤 사람들이 걷는 길에 풀이 우거지지나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요즘입니다. 사진기사 | 남해타임즈 | 2020-06-26 16:02 701 │ 시대만평 701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6-22 18:23 700 │ 시대만평 700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6-12 15:41 699 | 시대만평 699 | 시대만평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대만평 | 남해타임즈 | 2020-06-04 11: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