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창립된 남해영사이클이 13번째 지리산 라이딩을 다녀왔다. 차를 타고 오르는 것도 숨이 차는 지리산을 자전거로 오르는 것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영사이클 회원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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