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23일 새벽, 포스코 광양제철소 동호안 제방과 지정폐기장이 붕괴됐지만 두달가량 광양만 동호안 제방이 방치돼 있었다. 이에 지난 19일 남해환경센터(센터장 조세윤)는 광양 동호안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궐기대회를 벌이고 관련 기업과 행정기관을 규탄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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