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엽의 사진갤러리 ●●
상태바
●● 박대엽의 사진갤러리 ●●
  • 남해타임즈
  • 승인 2010.01.06 12:03
  • 호수 18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도 개불잡이 <15>

남해의 겨울철 특산물이자 명물인 ‘개불’을 잡는 어선이 그물을 길게 늘어뜨린 채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죽방렴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이맘때 손도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개불잡이 모습은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이다. 쫄깃쫄깃한 개불 한 접시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2009년 2월 12일 오후 1시 12분 지족 손도의 죽방렴이 내려다 보이는 창선교 위에서 찍었다. 쪾기종 : EOS 5D 쪾초점거리 : 180mm 쪾셔터속도 : 1/400s 쪾노출 : f8.0 쪾감도 : ISO 1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