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전해오는 봄소식
상태바
남해에서 전해오는 봄소식
  • 남해타임즈
  • 승인 2010.04.01 18:08
  • 호수 1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비가 내려 봄을 재촉하는가 싶더니 꽃샘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렸다.

90년만에 찾아온 폭설과 추위를 동반하며 위용을 과시했던 동장군의 마음씨가 참 고약하다.

dj느덧 4월이건만 겨울옷이 여태 눈에 띤다. 하지만 동장군의 위세도 얼마가지 못할 것 같다.

남해에서 봄소식이 들려온다. 저마다 형형색색의 옷을 갈아입은 봄꽃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