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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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 김종욱 기자
  • 승인 2010.04.22 18:06
  • 호수 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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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장평소류지.

꽃으로 한껏 치장한 그곳의 풍광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꽃 속으로 들어가 사진을 담는다.

하지만 일부 양심불량인 사람들은 사진을 찍는답시고 꽃을 짓밟고 다니기도.

짓밟힌 유채꽃에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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