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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바다와 하나가 되다’남해카약클럽 탄생, 오는 5일 시조식과 정기투어 가져
장민주 기자 | 승인2010.06.04 15:32|(207호)
   

‘카약은 안전하고 배우기 쉬워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자연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레저다’
남해카약클럽이 탄생한다.
남해카약클럽은 오는 5일 클럽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조식을 클럽회원과 지역주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면 두모마을 해안가에서 오전 11시부터 열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남해카약클럽 창립을 위해 15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적인 발기인 모임을 가져왔다. 지난 2월부터는 삼동 지족, 남면 가천, 상주해수욕장 등에서 카약을 타면서 클럽홍보와 회원 모집에 최선을 다해왔다.
남해카약클럽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고병국 강사는 “남해는 카누와 카약을 즐기기에 입지조건이 아주 좋다.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모든 장비는 클럽에 마련돼 있다”면서 “카누와 카약을 배우고 싶은 남해군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 많은 홍보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남해카약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카누나 카약을 배우고 싶거나 시조식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010-9856-1244 고병욱 강사)에게 연락하거나 네이버 카페 ‘남해카약클럽’을 검색해 보면 시조식에 대한 자세한 일정을 알 수 있다.

■카약은 대개 1인승으로 길이 7미터, 너비 50센티미터 정도로 선체의 뼈대는 나무로 만들어졌고, 거기에 털을 없앤 바다표범 가죽을 붙여서 만든다. 조종자는 방수 재킷을 입고 배의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구멍 속에 발을 뻗고 하반신을 파묻듯이 앉는다. 선체는 매우 가벼워 혼자 들고 운반할 수 있을 정도이며, 배의 속도가 빠르고 중심이 낮아 높은 파도에도 잘 견디며 전복되더라도 노를 움직여 원상으로 돌릴 수 있다.
장민주 기자 nhsd@hanmail.net


장민주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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