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은모래비치에서 무더위를 식혔다. 특히 오는 31일부터는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돼 많은 관광객이 상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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