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 바다에서 복 떠오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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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바다에서 복 떠오르거든
  • 김창근 기자
  • 승인 2011.01.06 12:44
  • 호수 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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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조도에서

신묘년 새해 조도에서

250년 전부터 미조 조도마을을 지켜온 당산나무가 새해를 앞두고 경사를 맞았다. 경상남도 보호수로 지정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 것. 이에 조도마을 주민들은 당산나무 보호ㆍ정비와 함께 해돋이 감상을 위해 산 정상을 정비했다. 새롭게 단장한 당산나무의 복된 기운과 첫 해의 열정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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