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남해를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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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남해를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1.03.10 17:34
  • 호수 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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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세규ㆍ김민자)가 청정남해를 사수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군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정평주 남해읍장과 담당 직원, 새마을지도자 10여명과 함께 남해대교 구제역 초소를 방문, 방역중인 축산업관계자와 군공무원에게 음료와 빵 등의 간식을 전하고 격려했다.

새마을관계자는 구제역 방역대원에게 “남해에 구제역이 들어올수 없도록 힘들더라도 끝까지 수고를 아끼지 말고 청정남해를 지켜달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읍새마을은 오는 18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재활용경진대회를 연다. 수거된 재활용품의 수익금은 협의회의 봉사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글-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5일 구제역 초소를 방문, 방역대원을 격려했다.

남해읍새마을협의회, 구제역 초소에 위로 방문

남해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세규ㆍ김민자)가 청정남해를 사수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군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정평주 남해읍장과 담당 직원, 새마을지도자 10여명과 함께 남해대교 구제역 초소를 방문, 방역중인 축산업관계자와 군공무원에게 음료와 빵 등의 간식을 전하고 격려했다.

새마을관계자는 구제역 방역대원에게 “남해에 구제역이 들어올수 없도록 힘들더라도 끝까지 수고를 아끼지 말고 청정남해를 지켜달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읍새마을은 오는 18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재활용경진대회를 연다. 수거된 재활용품의 수익금은 협의회의 봉사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글-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5일 구제역 초소를 방문, 방역대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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