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B&F(주) 경남FC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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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B&F(주) 경남FC와 손잡다
  • 김광석 기자
  • 승인 2011.05.26 15:46
  • 호수 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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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 전광판에 홍보동영상 상영

군내에서 이가락흑마늘 강산이라는 흑마늘제품을 생산하는 덕산B&F(주)와 경남도민이 주주인 프로축구단 경남FC(구단주 김두관 도지사)가 서로 손을 잡았다.

덕산B&F(주) 정윤호 대표이사와 경남FC 전형두 대표이사는 2011 K-리그 제11라운드가 열린 지난 21일 저녁 7시 경남FC의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시작 전 많은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광고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 따라 덕산B&F(주)는 앞으로 1년 동안 3천만원을 경남FC에 제공하게 되며 경남FC는 홈구장에 이가락흑마늘 강산 제품의 A보드를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홍보동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덕산B&F(주)의 제품이 제공되며 덕산B&F(주)는 자사제품 홍보에 경남FC의 상징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윤호 대표이사는 “도민주주구단에 힘을 실어주고 우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보물섬 흑마늘이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내에서 이가락흑마늘 강산이라는 흑마늘제품을 생산하는 덕산B&F(주)와 경남도민이 주주인 프로축구단 경남FC(구단주 김두관 도지사)가 서로 손을 잡았다.

덕산B&F(주) 정윤호 대표이사와 경남FC 전형두 대표이사는 2011 K-리그 제11라운드가 열린 지난 21일 저녁 7시 경남FC의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시작 전 많은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광고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 따라 덕산B&F(주)는 앞으로 1년 동안 3천만원을 경남FC에 제공하게 되며 경남FC는 홈구장에 이가락흑마늘 강산 제품의 A보드를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홍보동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덕산B&F(주)의 제품이 제공되며 덕산B&F(주)는 자사제품 홍보에 경남FC의 상징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윤호 대표이사는 “도민주주구단에 힘을 실어주고 우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보물섬 흑마늘이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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