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히는 도보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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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히는 도보 만들 터”
  • 남해타임즈
  • 승인 2011.06.02 14:21
  • 호수 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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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호 씨 경남도보 편집실장
“도민들에게 경남도정을 정확히 알려내고 도민과 도정이 소통과 참여하는 가교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지난달 24일, 경남도청 경남도보 편집실장으로 임명된 한관호씨(53ㆍ사진)의 각오다. 한 실장은 경남도보 제작을 총괄하고 도지사 연설문 작성과 감수 등의 역할을 맡았다.

도보 편집실장으로 임용된 한 씨는 남해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 대표이사를 지냈다. 또 대전에 있는 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 사무총장을 맡아 전국의 지역언론사들을 대상으로 기자교육, 경영컨설팅 등 지역언론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왔다.

한관호 실장은 “지역언론에서 쌓은 경험, 언론계의 전국적인 개인 인프라를 활용하며 읽히는 도보, 도민과 함께 만드는 도보를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민들에게 경남도정을 정확히 알려내고 도민과 도정이 소통과 참여하는 가교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지난달 24일, 경남도청 경남도보 편집실장으로 임명된 한관호씨(53ㆍ사진)의 각오다. 한 실장은 경남도보 제작을 총괄하고 도지사 연설문 작성과 감수 등의 역할을 맡았다.

도보 편집실장으로 임용된 한 씨는 남해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 대표이사를 지냈다. 또 대전에 있는 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 사무총장을 맡아 전국의 지역언론사들을 대상으로 기자교육, 경영컨설팅 등 지역언론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왔다.

한관호 실장은 “지역언론에서 쌓은 경험, 언론계의 전국적인 개인 인프라를 활용하며 읽히는 도보, 도민과 함께 만드는 도보를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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