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근린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의 철제펜스가 누군가의 고의로 훼손된 채 6일째 방치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 그 이튿날 훼손된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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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근린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의 철제펜스가 누군가의 고의로 훼손된 채 6일째 방치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 그 이튿날 훼손된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