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천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청자 씨(71)가 지난 1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여성한마음대회’에서 경품으로 당첨된 냉동고를 장애인생활시설‘소망의 집’에 기증했다.
김 씨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해 경품까지 당첨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첨된 냉동고를 뜻 깊게 사용하고 싶어 소망의 집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군 설천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청자 씨(71)가 지난 1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여성한마음대회’에서 경품으로 당첨된 냉동고를 장애인생활시설‘소망의 집’에 기증했다.
김 씨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해 경품까지 당첨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첨된 냉동고를 뜻 깊게 사용하고 싶어 소망의 집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