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초ㆍ중, 남해여중, 해성중, 제일고 전국대회 출전
이번 대회는 경남교육특색과제 중 운동하는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학교스포츠클럽에 가입한 학생들이 눈으로 하는 스포츠에서 직접 참여하는 대회로, 남해교육지원청은 남해초를 비롯한 14개교 24팀 284명이 출전해 7개 종목 8개교가 우승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남해여중 줄넘기는 2년 연속 출전권을 얻어 대회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이동초(남자 배드민턴), 이동중(여자 배드민턴), 해성중(T-볼), 제일고(음악줄넘기)가 우승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농구종목에 출전했던 남해초와 남해중학교는 지난 4월 경남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와 교육감배동아리농구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남해중학교는 축구종목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고, 배구종목에 출전한 남해고(남, 여), 남해중, 남해여중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동초(남)와 이동중(여)은 배드민턴에서 각각 1위를, 설천초(남)와 설천중(남, 여)은 각각 우승과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거창,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 2012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줄넘기 경기에서 남해여중이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2 경남 교육감배 동아리농구대회 겸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거창, 고성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남교육특색과제 중 운동하는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학교스포츠클럽에 가입한 학생들이 눈으로 하는 스포츠에서 직접 참여하는 대회로, 남해교육지원청은 남해초를 비롯한 14개교 24팀 284명이 출전해 7개 종목 8개교가 우승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남해여중 줄넘기는 2년 연속 출전권을 얻어 대회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이동초(남자 배드민턴), 이동중(여자 배드민턴), 해성중(T-볼), 제일고(음악줄넘기)가 우승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농구종목에 출전했던 남해초와 남해중학교는 지난 4월 경남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와 교육감배동아리농구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남해중학교는 축구종목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고, 배구종목에 출전한 남해고(남, 여), 남해중, 남해여중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동초(남)와 이동중(여)은 배드민턴에서 각각 1위를, 설천초(남)와 설천중(남, 여)은 각각 우승과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