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 삼봉회(회장 정영)는 지난달 27일 민락동 어방횟집에서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모임은 부산 세계불꽃축제 단체 감상을 위해 11월 모임을 당겨서 열었는데 뜻하지 않은 장대비로 행사가 다음날로 연기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는 응집력을 보여 삼봉회의 단합력이 빛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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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삼봉회(회장 정영)는 지난달 27일 민락동 어방횟집에서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모임은 부산 세계불꽃축제 단체 감상을 위해 11월 모임을 당겨서 열었는데 뜻하지 않은 장대비로 행사가 다음날로 연기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는 응집력을 보여 삼봉회의 단합력이 빛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