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이후 최고의 적설량을 자랑하는 함박눈이 지난달 28일 남해군에 전역에 내렸다.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은 20cm라는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했다. 눈 온 뒤의 풍경은 아름답지만 눈으로 인해 시금치 등 농작물에 발생할 피해가 걱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남해읍 심천마을 국도 19호선 앞에서 찍은 것이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천호 당선 …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승리” 소감 밝혀 고사마을 바지락 채취 … "높은 입장료" 비판 `극복`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전선 지중화 하반기 착공 남해군의회 275회 임시회 13일간 열린다 4352명 졸업생 `중현초등학교` 자부심 느껴져 남해읍 거점 될까? `창생플랫폼` 첫 개방 행사 성공적 하동근 가수 `꽃피는 봄. 동근해 봄` 첫 콘서트 성황
주요기사 서천호 당선 …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승리” 소감 밝혀 고사마을 바지락 채취 … "높은 입장료" 비판 `극복` 남해군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41.05%`, `1만5290명` 투표 남해대교 경관조명, 4월 시범운영 남해군,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 15만원 지원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 5월부터 오픈 … 판매자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