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내 고장 역사인물은 ‘김성오 선생’ = 남해문화원은 문화원 부설 남해향토사연구소를 중심으로 남해를 빛낸 역사인물을 매년 선정해 그동안 현판을 세웠으나 부식으로 인물이 지워져 2012년에는 화강석과 전시타일을 이용해 기념 조형물로 세웠다. 2012년 역사인물은 김성오(金成午, 1906~1975) 선생과 김용옥(金容玉, 1914~1998) 서예가가 선정됐다. 사진은 하미자 남해문화원장과 남해향토역사연구원들이 함께 ‘내 고장 역사 인물’ 현판식을 지난달 말에 가졌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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