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없는 이웃이 되어준 남해시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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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없는 이웃이 되어준 남해시대를 위하여
  • 임동주
  • 승인 2013.04.25 15:21
  • 호수 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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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동  조
독자·이동 화계
남해시대신문 창간 7돌을 맞이하여 경축을 드리며 그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독자의 한 사람인 보통사람이 축하문을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남해시대신문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언론사로 그 사명을 다하는 훌륭한 신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동시에 대중 속에 보통사람들의 벗이 되고 정을 나누는 문턱 없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간에 숨은 노력과 헌신적인 봉사와 자기희생, 화합으로 뭉쳐온 신문사 가족들의 수고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밝은 쪽과 함께 그늘진 곳도 찾아 조명해주시길 바라며 바람직한 여론조성으로 군민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야하는 막중한 언론의 사명에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과 성원의 손길이 있기를 바라면서 작은 마음의 글로 남해시대 신문 창간 7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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