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자식의 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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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자식의 과보호
  • 남해타임즈
  • 승인 2013.05.09 14:59
  • 호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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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자란 벼는 바람 없는 날 밤 이슬만 맞고도 쓰러진다. 병충해도 막 덤벼들어 곧 썩어지고 만다. 부모는 자식을 이렇게 길러 놓고 탓은 꼭 자식에게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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