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애인체전, 남해선수 56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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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애인체전, 남해선수 56명 출전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3.05.30 09:31
  • 호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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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ㆍ게이트볼, 금메달 유망종목으로 기대

다음달 14일(금)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남 장애인 생활체전에 남해군에서는 총 56명의 선수가 참가 한다고 남해군체육회 장애인분과위원회는 밝혔다.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자립의지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서 올해에도 척수, 뇌성, 시각, 청각, 지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경남도내에서 3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에서는 장애인 탁구협회, 볼링협회, 게이트볼협회, 베드민턴협회, 육상, 축구, 파크골프, 골볼협회에서 참가한다.

남해군체육회 장애인분과위원회는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탁구와 게이트볼 종목과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베드민턴 종목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분과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생활체육 예산이 증액되는 등 여건이 조금 나아졌으나 여전히 차량지원 등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우리 선수단이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나아가 남해를 알릴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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