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 은점마을 농가 일손 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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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 은점마을 농가 일손 거들어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3.06.07 11:33
  • 호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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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지난 4일 서장 등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동면 은점마을 마늘수확 농가를 찾아 마늘 자르기 등 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ㆍ부녀화에 따른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농업인의 사기진작 도모과 노동력 부족 해소로 군민에게 봉사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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