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와 선량함의 상징이자 신선의 벗으로 표현되는 사슴 한 쌍이 군내 한 마을에 나타났다. 이 소식은 지난 3일 아침 한 군민이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식을 전한 이는 “반갑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다”며 소감을 올렸고 지인들은 “행운이 올 징조”라며 이를 반겼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와 선량함의 상징이자 신선의 벗으로 표현되는 사슴 한 쌍이 군내 한 마을에 나타났다. 이 소식은 지난 3일 아침 한 군민이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식을 전한 이는 “반갑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다”며 소감을 올렸고 지인들은 “행운이 올 징조”라며 이를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