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섭 성공자치연구소장의 저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에 소개됐던 전·현직 지자체장들이 지방자치 발전전략 공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19~20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남해군을 찾았다. 사진은 상주면 두모마을 앞바다에서 카약체험을 즐기고 있는 정문섭 소장(왼쪽 두 번째)과 정현태 남해군수(왼쪽 세 번째), 엄태영 전 제천시장(오른쪽 두 번째)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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