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문화원 내의 남해군 보물섬 예술단의 공연, ‘전통&하모니’가 지난 19일, 남해섬공연예술제의 하나로 펼쳐졌다. 다스림 큰북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펼침마당은 보물섬군립합창단의 ‘섬집아이’ 등 화음이 이어졌고 이에 더불어 화려한 삼고무와 가야금병창이 더해졌다.대미의 피날레는 이상래 작사ㆍ작곡의 ‘남해아리랑’을 보물섬군립합창단과 보물섬국악예술단, 앙상블 연주팀이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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