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초·중학교 교사 30명이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해 요트 세일링 기술을 연마했다. 남해교육지원청이 마련한 ‘해양스포츠 시설 활용을 통한 지역화 학습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남해군요트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김종수 교육장의 교육이수증과 함께 남해군요트협회 이경룡 회장의 수료증도 함께 받았다. 이들은 또한 학생들의 창의체험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필요한 지도역량을 키우기 위해 남해군교사요트클럽을 결성하는 결실도 맺었다. 이날 남해군요트협회 이경룡 회장은 교사요트클럽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요트협회는 요트의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초 재능기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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