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바래길 제107차 토요걷기로 총54명의 길동무들이 전남 강진에 있는 정약용의 남도유배길을 다녀왔다. 지난달 29일 있었던 유배길 탐방에서 길동무와 함께한 남해바래길 송홍주 대표는 “운치와 경치 다방면에서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소관이어서 길 안내를 관광과 담당자가 직접 나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헌신적으로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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