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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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타임즈
  • 승인 2013.11.14 10:07
  • 호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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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문신수 선생의 세상살이 토막말

사람에게는 일 따로 삶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 자체가 삶이며 삶 자체가 일이다. 일과 삶이 하나가 되어 있을 때 사람은 비로소 행복해진다. 일과 삶이 분리가 되면 그 사람의 생활은 그 때부터 분열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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