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산 정상에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이 국가의 균형발전이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나타내 주고 있다. 차로 불과 30분이면 왕래가 가능한 지척의 거리인데 경제규모와 인구, 소득은 30년의 거리만큼 느껴진다. <사진은 크리스마이브인 지난 24일 밤 망운산 정상에서 찍은 광양시와 남해읍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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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산 정상에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이 국가의 균형발전이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나타내 주고 있다. 차로 불과 30분이면 왕래가 가능한 지척의 거리인데 경제규모와 인구, 소득은 30년의 거리만큼 느껴진다. <사진은 크리스마이브인 지난 24일 밤 망운산 정상에서 찍은 광양시와 남해읍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