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설흘회(회장 이현길)는 지난 17일 양산통도C.C에서 정기라운딩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장마기간에도 설흘회 경기가 열릴 때는 날이 개어 하늘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는 회원들은 내년 1월에는 해외원정을 계획하고 그동안 숨을 실력을 뽐내기로 했다. 6조가 운동한 이날 경기결과 우승은 한승효 씨, 메달리스트는 정상권 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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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설흘회(회장 이현길)는 지난 17일 양산통도C.C에서 정기라운딩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장마기간에도 설흘회 경기가 열릴 때는 날이 개어 하늘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는 회원들은 내년 1월에는 해외원정을 계획하고 그동안 숨을 실력을 뽐내기로 했다. 6조가 운동한 이날 경기결과 우승은 한승효 씨, 메달리스트는 정상권 씨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