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상태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5.02.11 18:32
  • 호수 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달여간 일정 마무리

▲ 열린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케이크 만들기를 하고 있다.
 제18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가 지난 23일 한 달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느티나무 경남장애인부모회 남해지회(회장 조순남)이 주관한 열린학교는 지난달 29일 개강, 지적·발달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열린학교는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전담복지사가 확충돼 보다 양질의 교육이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