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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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5.03.10 11:45
  • 호수 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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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원 보물섬남해독서학교장 `지역공동체 만들기와 연대`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1
● 이야기 손님 : 정수원 (보물섬남해독서학교장)
● 키워드 : 지역공동체·시민의식·연대
● 일  시 : 2015년 3월 6일(금) 오후 6시
● 장  소 : 남해시대신문 사랑방
 
# 남해시대신문(☎863-3365)은 남산공원 입구 정남빌리지와 남해스크린골프장 사이 정남종합건설 1층에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란 기치를 걸고 지역의 미래와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는 <남해시대신문>이 새로운 군민 소통의 공간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문을 엽니다.
 지난호 신문을 통해 알렸다시피, 이 공간은 본지 필진인 류민현 논설위원이 칼럼을 통해 제안한 `사람책도서관`개념을 빌어, 우리 남해에서도 서로간의 소통과 만남, 나눔을 통해 함께 좋고 즐거운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입니다.
 사랑방에는 한 달에 두 세 차례 정도 `이야기 손님`과 10명 정도의 `듣는 이`를 모실까 합니다. 먼저 이야기 손님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는 마당입니다. 이야기 손님은 지역의 미래와 대안을 고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될 수 있고, 주제는 우리 공동체가 함께 고민해 볼만한 내용이면 가능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듣고 싶은 `사랑방 손님`은 한중봉(m. 010-4853-7903) 기자에게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더불어 이 공간에 모신 이야기손님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본지의 필진 또는 편집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할 생각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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