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농산물 유통, 이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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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농산물 유통, 이렇게 하면 된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5.04.07 09:31
  • 호수 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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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한 남해사랑방3-최정문 남일영농조합법인 대표

`남해를 말하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세번째 초대 손님은 최정문(48) 남일영농조합법인 대표입니다.

최정문 대표
남일영농조합법인
 남해의 대표적인 깐마늘 생산업체인 남일영농조합법인 대표와 농산물 산지유통전문조직인 햇볕에영농조합법인 대표를 겸하고 있는 최 대표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산물유통 전문가입니다. 최 대표는 `남해농산물 유통,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주제로 유통현장이야기와 농산물유통 활성화방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은 초대 손님이 먼저 15~20분가량의 여는 말을 하고, 이야기손님이 초대 손님에게 질문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초대 손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분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독자는 한중봉(m. 010-4853-7903) 기자에게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3
● 이야기 손님 : 최정문 남일영농조합법인 대표
● 주   제 : `남해농산물 유통, 이렇게 하면 된다`
● 키워드 : 유통현장이야기, 남해농산물, 유통활성화방안
● 일   시 : 2015년 4월 2일(목) 오후 5시
● 장   소 : 남해시대신문 사랑방

# 남해시대신문(☎863-3365)은 남산공원 입구 정남빌리지와 남해스크린골프장 사이 정남종합건설 1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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