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남해역사연구회 한국유배문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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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남해역사연구회 한국유배문화연구소 소장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5.04.21 11:02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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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남해를 말하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사랑방4

  "남해는 유배문학의 거목 김만중 선생께서 조용히 눈을 감았던 문학의 섬이다. 그의 걸작인 `사씨남정기`와 `구운몽`이 남해 적소에서 저작되었고, 수많은 관광객을 남해로 유입할 수 있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상품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다"

 "남해가 가지는 다양한 유배문화를 `인문학의 메카·구운몽의 고장 남해`로 집약시켜 세계화해야 한다. 이 일의 관건이 세계적인 작품 `구운몽`의 창작지를 선명하게 밝히는 일이다"

 "남해 용문사에서 서포선생 추모제를 봉행할 때는 광산김씨 문중과 국문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륙재가 재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이 대폭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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