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중학교 제17회 전국동기회(이하 해중17회동기회) 모임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회장 조세윤)을 비롯해 서울, 남해에서 참석한 40여 명의 동기생들은 강서구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를 관람한 뒤 산성마을 다인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단하게 기념식을 갖고 늦은 밤까지 우정의 장을 펼쳤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성중학교 제17회 전국동기회(이하 해중17회동기회) 모임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회장 조세윤)을 비롯해 서울, 남해에서 참석한 40여 명의 동기생들은 강서구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를 관람한 뒤 산성마을 다인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단하게 기념식을 갖고 늦은 밤까지 우정의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