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랑의 집(원장 김충효)이 지난 17일 생활인 김광수 씨의 회갑 잔치를 열었다.
이날 회갑잔치에는 생활인과 사회복지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60여 명이 자리해 회갑잔치의 주인공인 김광수 씨의 회갑을 축하했다.
이날 회갑잔치에는 사랑의 집 풍물패 `밀알`과 회갑잔치 진행을 맡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남해사랑의 집 김충효 원장은 "김광수 씨의 회갑을 정말 축하한다" 며"생활인 모두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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