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주민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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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주민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희망을
  • 강영자 기자
  • 승인 2015.09.09 11:39
  • 호수 4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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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을 향해 |

- 강영자 기자의 현장스케치 -

2015 관광두레 전국대회


 

남해79다이아

▶관광두레사업 3년차를 맞이해 사상 최초로 열린 2015년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지역관광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일부터 1박 2일 간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관광두레사업을 진행하는 31개 지자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 남해군은 배정근·이광석 두레PD의 인솔 하에 총6개 조직(다이아, 두모마을, 꽃내마을, 독일마을행복공동체, 남해펜션1번가, 왕지마을)중 펜션1번가를 제외한 5개 조직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남해독일마을행복공동체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주민들과 함께 해 중장기 발전방향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두레센터, 관광두레 PD, 관광두레사업 참여 주민들과 청년서포터즈, 관광두레 멘토 및 전문가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김재원 체육관광정책실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광무 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개막식에 이어 두레 발전방향을 논의한 컨퍼런스와 두레장터, 피디와 멘토, 주민의 협력이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장 곳곳에는 전국 관광두레 우수현장의 변천과정을 소개한 판넬과 올해 처음 시도된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서포터즈들의 전국 관광지 사진 판넬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각 지역의 두레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두레장터가 특히 인기만점이었다.


 

설천왕지마을 꽃차

▶우리 남해군에서는 지난달 평창에서 열린 산야초꽃차대전에 출품해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한 왕지마을의 아름다운 건강꽃차를 비롯해 오직 독일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타민맥주인 란드비어와 소시지, 이주여성들의 아름다운 손길로 창조된 수공예품과 독일맥주양초 등을 선보여 전국 각지의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관광두레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지역 관광두레의 현장소개와 함께 피디와 멘토, 주민의 협력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중 요즘 대세 중 대세인 `주식회사 장진우`의 대표인 장진우 멘토의 이야기를 요약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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