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남해신협두손모아봉사단`이 지난 28(토) 주말을 맞아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두손모아봉사단 20여명은 이동면 정거마을에서 농사짓는 한 조합원의 마늘 논에서 마늘 캐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두손모아봉사단은 한 달에 한번씩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래길 걷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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