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남해호랑이연합회(회장 신주민) 회원들이 지난 주말 아름다운 행보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19일 연합회 회원 첫 단합대회를 겸해 천하 몽돌해수욕장에서 상주비치해수욕장까지 바래길을 걷고 해수욕장 쓰레기를 줍는 등 내고장 가꾸기 봉사를 펼쳤다.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 남해호랑이연합회(회장 신주민) 회원들이 지난 주말 아름다운 행보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19일 연합회 회원 첫 단합대회를 겸해 천하 몽돌해수욕장에서 상주비치해수욕장까지 바래길을 걷고 해수욕장 쓰레기를 줍는 등 내고장 가꾸기 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