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작가의 포토갤러리(26)
새벽 별과 청자빛 새벽하늘을
한가득 실은 배,
남해 창선 당저리에 보물선이 있다.
하늘이 빚은 아름다운 섬
보물섬 남해 속에
신비한 빛깔을 휘감은 보물선이
바다로 나아가는 희망이 있다.
남해, 보물섬에는
보물 아닌 것이 없다.
글 이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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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별과 청자빛 새벽하늘을
한가득 실은 배,
남해 창선 당저리에 보물선이 있다.
하늘이 빚은 아름다운 섬
보물섬 남해 속에
신비한 빛깔을 휘감은 보물선이
바다로 나아가는 희망이 있다.
남해, 보물섬에는
보물 아닌 것이 없다.
글 이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