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들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남해초축구부가 2016 화랑대기 우승기를 남해로 옮겨왔다.
2월 유소년축구연맹배 제주 칠십리배 우승과 전국소년체전 우승에 이어 세 번째 쌓아올린 금자탑이다.
10월 전주에서 열릴 예정인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리그 왕중왕전`우승한다면 한국 초등 축구 역사역사상 전인미답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과연 그들은 신화를 창조할 것인가. 벌써 10월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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