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특히, 부모님을 찾아뵙기 위해 고향에 다녀가신 향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한 주 신문발행을 쉬게 된 여유를 활용해 본지는 일부 지면개편을 합니다. 그동안 별도의 섹션, 독자적 영역으로 운영해오던 `서울소식`과 `부산소식` 지면을 `우리 고향 보물섬 남해`라는 지면으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이는 그동안 향우소식을 전하는 지면을 서울지역과 부산지역에만 한정해왔던 데 따른 반성이며, 가급적 전국 각지의 향우소식을 고루 전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입니다. 본지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상당기간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끝내는 향우소식을 전국적 범위로 담아내는 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는 것은 물론 새롭게 향우독자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내 소식을 남해시대를 통해 알리고 싶은 향우님께서는 전화, 팩스,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우리 고향 보물섬 남해`의 담당기자는 김광석 기자(010-5353-8567)입니다. 소식을 전하실 분은 김광석 기자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하시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다 쉽게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nhsd@hanmail.net이며, 메일제목 앞머리에 [향우소식]이라고 달아주시면 구분하기가 더 쉽습니다.
전화는 055)863-3364~5번이며, 팩스는 055-863-3382번입니다.
향우님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대합니다.
내 동정을 알리고 싶은 향우님은
김광석 기자(010-5353-8567)와 카카오톡, 페이스북 친구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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