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20분 개강식 후 최양오 박사 경제특강도 진행
남해문화원은 오늘(14일·화) 10시 20분부터 문화원정기총회 및 제20기 문화학교 개강식을 연다.
이후 11시부터는 최양오 박사의 특강이 `2017년 한국의 경제전망`이라는 주제(부제-돈 잘 버는 방법)로 진행되며, 특강 후에는 문화원이 마련한 점심도 제공된다.
올해 문화학교에서 운영되는 강좌는 △디카·영상(정봉인) △가요교실(류경순) △문인화(김무송) △서예(신갑남) △향토사(김종도) △한국무용(이금숙) △요가(장진숙) △가야금(박초연) △판소리(강성안) △색소폰(초급 박성숙·중급 김기태) △라인댄스(일반·실버 윤희선) △왕초보 생활일본어(야마사키) △다도(이금숙) △바리스타(일반·실버 정남진) △경기민요(손명옥) △어린이 삼고무(윤희선) △화전농악(이영이) △닥종이공예(조정옥) △유적탐방(김성철·김미숙) △아로마테라피(천연화장품 박방열) △난타(신규섭) 등 21개 강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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