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사진
지난달 30일 아침, 안개에 잠긴 제2남해대교의 모습이다. 운해 속에 잠긴 현수교 케이블로 이어진 제2남해대교가 절경이다.
사진은 공사현장에 근무하는 분이 찍은 것을 남해읍 윤재철 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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