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해지회 단합대회 가져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모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해지회`, 이들의 단합대회가 지난 22일, 두곡월포해수욕장 앞에서 만나는 것으로 시작됐다. 오후 2시 두곡월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해서 화계-원천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를 가진 후 금산횟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날 이춘선 남해지회장은 "귀한 시간 내어 11대 남해지회에 힘을 실어주신 내빈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해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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