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면사랑산악회(회장 최철휴)는 지난달 23일 102차 정기산행 겸 하계수련회로 경남 산청군 대원사 계곡을 다녀왔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를 방문한 후 계곡으로 간 회원들은 지리산의 시원한 계곡물에 온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하면서 한여름의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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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면사랑산악회(회장 최철휴)는 지난달 23일 102차 정기산행 겸 하계수련회로 경남 산청군 대원사 계곡을 다녀왔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를 방문한 후 계곡으로 간 회원들은 지리산의 시원한 계곡물에 온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하면서 한여름의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