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제일고총동창회(회장 이갑준)가 경기도 일산까지 찾아가 후배들을 격려했다.
남해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 3일간 `2017 대한민국창의과학축전`에 참가해 4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 첫날, 바쁜 일정관계로 참석이 어려웠던 이갑준 회장을 대신해 김효주 사무국장이 일산까지 올라가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은 김효주 재부총동창회를 비롯하여 남해와 서울 총동창회 회장과 임원진이 함께해 제일고의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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