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최고령 곽심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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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최고령 곽심녀 할머니
  • 전병권 기자
  • 승인 2017.08.31 09:25
  • 호수 5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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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서상마을 곽심녀 할머니가 106세의 나이로 현재 군 최고령 어르신이 됐다.

서면 연죽마을 정연지 할머니가 지난 8월 24일 향년 108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다음 최고령 어르신인 서면 서상마을 곽심녀 할머니가 106세의 나이로 현재 군 최고령 어르신이 됐다. <관련기사 4면> - 밑에 관련기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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