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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차 추경 359억 증액 편성화천고향의 강 조성사업 초전 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의회, 4일부터 심의 들어가
이충열 | 승인2017.08.31 09:45|(563호)
2017년 제2차 추경예산안 표

군은 359억6438만원을 증액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남해군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은 다음달 4일(월)부터 군의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8일(금)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보다 359억6438만원이 늘어난 4474억5508만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312억9695만원, 특별회계는 64억6743만원으로 9.01%, 7.27% 각각 증가했다.
 
주요 세입으로는 독일문화체험센터 등 공유재산임대로 2억1006만원, 보통교부세 61억2400만원, 특별교부세 5억1000만원, 국고보조금 80억1769만원과 도비 보조금 20억2633만원 등 100억4402만원이 증가했으며 전년도 결산 잉여금 197억2010만원이 포함됐다.
 
주요 세출로는 삼동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과 초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각각 25억원 이상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저수지와 암반관정 개발, 양수펌프장 설치 등 한발대비 시설공사도 비중있게 배정했다. 이 외에도 마을안길 포장과 농업기반 시설 등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추가 사업들은 대체로 시설·건설사업이 주종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표 참조>
 
이번에 군이 편성한 총 33개 사업 중에서 1억원 이상의 사업은 아산공영주차장 조성계획 용역(6500만원), 어항개발사업(6000만원)과 관광시설 유지관리비(7500만원)를 제외한 나머지 30개 사업이었다. 또한 5억원 이상 예산을 요구하는 사업은 11개, 10억원 이상의 사업은 5개로 나타났다.


이충열  mu0hwa69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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